조국 청문회 증인 공방…”가족 불러야” vs “가족은 안 돼”

[앵커]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다음달 2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인채택을 놓고 여야의 줄다리기는 오늘(29일)도 이어갔습니다. 지금도 법사위에서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런가운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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