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친형 집서 ‘도난 신고’…”억대 현금 털려”

[앵커]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도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가방에 담아 장롱 속에 보관하던 현금 3억 원 가운데 1억 5000만 원을 누가 훔쳐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돈을 집에 허술하게 보관했다는 점도 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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