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부모 언급하며 15분 폭언, ‘갑질’ 신고했지만…

[앵커]국내 한 대형 금융사 임원이 회사 행사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이 있었습니다. 수천명이 있는 자리에서 해당 직원의 부모까지 언급하면서 10분 이상 폭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직원이 회사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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