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남기고 ‘기적의 질주’…만화 같았던 역전 우승

[앵커]정현 선수의 역전 드라마만큼이나 오늘(30일) 육상에서도 믿기지 않는 질주가 나왔습니다. 선두보다 20m 뒤처진 7위가 결승선 앞에서 1위로 튀어나오는 장면. 남자 800m에서는 만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