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우익단체 간부, 한국 대사관 우편함 파손협의 체포

일본 우익단체 간부가 주일 한국대사관 우편함을 파손한 혐의로 1일 일본 경찰에 체포됐습니다.우익단체 회장 대행인 67살 하라구치 나가오 씨는 독도 관련 내용이 담긴 한국정부에 대한 항의문을 대사관 우편함에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