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조국 “시간·질문 주제 제한 없다…국민께 판단 구할 것”

[조국/법무부장관 후보자 :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서 묻고, 장관 후보자는 이에 대해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오늘 불가피하게 언론이 묻고 제가 답하는 것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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