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얼굴 가린 고유정…”현 남편 전처 가족 불러달라”

[앵커]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고씨는 현 남편의 전 부인 가족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재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최충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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