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고씨는 현 남편의 전 부인 가족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재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최충일 기자입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