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97km 허리케인, 미국 향해…”대재앙 수준” 긴장

[앵커]시속 297km, 허리케인 도리안의 최고 풍속입니다. 미국과 쿠바 사이 바하마를 덮친 도리안은 대서양에서 육지에 상륙한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최강이다, 퍼펙트 스톰이다 이런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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