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향해 총 쏘는 시늉’…품격 사라지는 테니스 코트

[앵커]테니스 코트에서 선수들이 분을 참지 못하고 라켓을 부수기도 하죠. 또 US오픈에서는 심판을 향해 총쏘는 시늉을 하고 볼보이의 수건을 내팽겨친 선수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백수진 기자입니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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