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물에나 사는 붉은 깔따구 유충, 수영장서 ‘꿈틀’

[앵커]썩은 물에서나 사는 실지렁이가 부산의 한 수영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확인을 해보니까 붉은 깔따구의 애벌레였습니다. 물이 오염되면 흔히 나오는 벌레들인데요. 여기에서 강습 받던 아이들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