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부진 예방’…내년부터 서울 초3·중1 평가

[앵커]내년부터 서울의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생 모두 기초학력 평가를 받습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이자연 기자입니다.[기자]지난 3월 교육부가 내놓은 학업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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