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강풍 동반’ 초강력 태풍 예고…예상 이동 경로는?

[앵커]제13호 태풍 링링이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세력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소형급에서 중형급으로 규모도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서쪽지방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