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강하고 넓다” 폭우·강풍 동반…자동차 뒤집힐 정도

[앵커]13호 태풍 링링이 중심풍속이 초속 40m를 넘는 강도 강의 상태로 매섭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서해 바다를 따라 올라오다보니 지면과의 마찰이 없어 속도가 더 빠릅니다. 기상청은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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