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숲’ 도심서 더 강했던 태풍…강남서 20m 가로수 뽑혀

[앵커]태풍 링링의 위력은 도심에서 특히 강했습니다. 빽빽한 빌딩 사이를 지나면서 바람이 더 세진 것인데요. 서울 강남에선 20m짜리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고 커다란 간판이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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