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서쪽을 휩쓸었습니다. 역대 태풍 중에 5번째로 강한 바람을 동반했는데, 흑산도에선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54.4m, 시속으로 치면 무려 195k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오늘(7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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