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딸 입시 수사’ 속도…조국 부인 추석 전 소환 가능성

[앵커]조국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검찰이 조 후보자 딸의 입시와 관련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