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태풍 링링이 앗아간 ‘대풍의 꿈’…농민들 한숨만

[앵커]오늘(9일) 밀착카메라는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과수농장을 다녀왔습니다.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는 농작물을 내놓기 위해서 오랜 시간 땀흘린 농민들인데, 단 이틀 만에 한숨만 남았습니다.밀착카메라 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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