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호’가 낳은 기적의 생환…선원 4명 무사 구조

[앵커]미국 동부 해안에서 좌초됐죠.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혀 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사고 40시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철판을 두드려서 위치를 구조대에 알린 생존 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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