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탱크서 ‘맨몸 작업’하다…외국 노동자 3명 질식사

[앵커]경북 영덕의 한 오징어 가공 공장에서 오징어 찌꺼기 등을 처리하던 탱크에 들어간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 1명은 중태입니다. 질식 사고로 추정이 되는데, 이 탱크에 사람이 들어간 것은 8년 만입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