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파업 장기화 우려…안팎서 커지는 ‘고통’

[앵커]국립암센터의 파업이 오늘(10일)로 닷새째입니다. 급한 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다른 병원을 찾아서 나서는 상황입니다. 병원 측은 내일 노조와 다시 협상을 하기로 했습니다.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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