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피해 요리조리…시속 400㎞ 비행 ‘하늘 위 F1’

[앵커]아름다운 곡예 비행같지만 비행기로 누가 더 빠른지를 겨루는 대회입니다. ‘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것이 비행기의 역사인데요. 그 때부터 시속 400km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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