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경찰이 일명 ‘기자 단톡방’에 참여한 현직 기자 등 1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익명으로 참여하는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올리고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보까지 공유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먼저 알게 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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