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각 19명 중 17명 교체…’강경 우파’ 전면 배치

[앵커]일본 아베 내각은 오늘(11일) 개각을 단행합니다. 19명 장관 가운데 무려 17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인데, 새 장관들의 면면을 보면 우경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도쿄 연결해서 들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