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고다방] “즐거운 한가위, 흥겨운 우리 민요”…’찔레꽃’

[기자]네. 고다방 시간입니다. 금요일도 아닌데 무슨 고다방이냐 하실텐데요. 추석을 맞아서 금요고다방 대신 추석 고다방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미 고향으로 또는 휴가지로 떠나신 분들, 또 떠나실 분들 많을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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