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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찰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의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보다 먼저 사고 현장에 와서 ‘자신이 운전자’라고 말한 피의자와 언제, 얼마나 통화 했는지를 따져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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