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아베, ‘절친들’ 모아 즐기고 있다”…새 내각 면면

[앵커]도쿄 연결하겠습니다.윤설영 특파원이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개각에 들어간 인사들이 대부분 이른바 그러니까 아베의 ‘절친’들이라면서요?[기자]그렇습니다. 인구문제를 담당하는 일억총활약상 에토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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