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폭언 피해 ‘고 김홍영 검사’ 묘소 14일 참배

조국 장관이 14일 고 김홍영 전 검사의 유족을 만나 함께 묘소에 참배하기로 했습니다.김 전 검사는 2016년 업무 스트레스 등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33살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하지만 이후 유족들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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