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공장에 ‘하늘색’ 빈 소주병 무더기로…재활용 갈등

[앵커]빈 소주병은 8번까지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빈 병을 잘 회수해 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JTBC 취재진이 롯데주류 공장을 가봤더니 ‘처음처럼’의 녹색 병이 아닌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의 하늘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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