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 내부문건 보니…”5촌 조카, 대표 역할”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검찰 수사는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사모펀드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가족 재산과 함께 자신의 동생을 통해 이 펀드에 차명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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