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대금 재투자’ 꼬이고 꼬인 자금흐름…이면계약 의혹도

[앵커]보신 것처럼 조국 장관의 가족 펀드와 관련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거래가 발견됩니다. 특히 앞서 조국 장관의 처남 정씨가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난 2차 전지 업체죠. WFM을 펀드 운용사 코링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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