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아들, 총리감 1위…”원전 없앨 방법 찾겠다”

[앵커]지난 주 아베 총리의 개각 명단 중에는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도 있었습니다. 이미 일본 정계에서는 ‘포스트 아베’, 그러니까 차기 총리감으로 주목 받고 있던 인물인데 취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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