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M 자문료, 규정 따라 이행”…동양대 “보고 없었다”

[앵커]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코링크가 사들여 운영하는 회사 WFM에서 1400만 원을 받아 경영에 관여했던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영어교육 자문을 해주고 받은 돈이라며 학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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