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아들 허훈, ‘아빠의 도전’ 응원 깜짝 방문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내와 아들 허훈이 어쩌다FC 축구장에 나타났다.19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유니폼과 함께 전열을 가다듬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어쩌다FC의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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