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어서” 장애여성 상습 폭행…숨지자 시신유기

[앵커]지적장애를 앓던 2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께 살던 피해자를 “말을 안 듣는다”며 거의 매일 때리고는 숨지자 130km 떨어진 야산에 묻은 것입니다. 묻힐 뻔한 이 사건은 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