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타파 ‘직접 영향권’…한라산 513mm 물폭탄

[앵커]현재 태풍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 취재기자를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하늘길과 뱃길도 모두 끊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 서귀포 성산에 나가 있는 최충일 기자 연결합니다.최 기자, 지금 화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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