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OO’ ‘마라OO’…우후죽순 ‘베끼기 가맹점’ 손 본다

[앵커]대만 카스텔라, 마라탕, 최근에는 흑당 버블티까지, 한번 유행을 탔다하면 이런 ‘베끼기 가맹점’들이 골목에 우후죽순 생기고 또 망하고는 하죠. 당정이 오늘(23일) 대책을 내놨습니다. 최소 1년 이상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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