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문 닫은 서울대 학생식당…’이유 있는 파업’

[앵커]서울대 학생식당이 30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학생들도 지지하고 있습니다.박민규 기자입니다.[기자]학생식당 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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