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로…호날두는 시상식 불참

[앵커]지난 1년 동안 전세계 축구장에서 쏟아진 수많은 골들 중에서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골입니다. 한 헝가리 선수의 오버헤드킥 골이 이번에도 메시를 주저앉혔습니다. ‘올해의 골’에 벌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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