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헌납’, 리즈 유나이티드…’페어플레이상’ 논란

[앵커]FIFA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것은 사실 올해의 페어플레이 상입니다. 먼저 넣은 골이 정정당당하지 못했다면서, 곧바로 상대팀에 골을 내준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 상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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