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 길 터준 교단…”모순투성이 결론” 비판

[앵커]2년을 끌어온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결론은 2개입니다. “당장은 세습할 수 없다. 하지만 2년 뒤에는 세습이 가능하고, 그때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교단 총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