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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른미래당의 내분 상황을 가리켜 흔히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표현을 많이 써왔죠. 하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 서로를 비난하긴 했을 지언정 선을 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는 조금 분위기가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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