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도 안 됐는데…’엎친 데 덮친’ 강화군

[앵커]이번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최대 피해지는 현재로서는 인천 강화군입니다. 확진된 농장 9곳 가운데 5곳이 모두 강화군에 몰리면서 여기 있던 돼지들이 남김 없이 살처분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으로 입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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