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글렌데일 ‘소녀상’ 훼손 용의자 체포…”증오범죄 가능성”

[앵커]얼굴에 오물을 묻히고, 낙서를 하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소녀상이 계속 수모를 겪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매직펜으로 낙서를 한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히스패닉계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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