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독자 만난 한강 “20세기 한국 가장 큰 상처는 5·18”

[앵커]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북유럽 최대 도서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광주 민주화 운동’과 ‘세월호 참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여기 초대 받아 유럽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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