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0세기, 전 세계에 많은 상처 남긴 시간이었다”

[앵커]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서전에서 우리 광주 민주화 운동, 세월호 참사 얘기가 나왔습니다. 한강 작가가 유럽 독자들을 만나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강나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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