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문건’ 첫 재판…법원 “공소장, 산만하고 장황” 지적

1. ‘환경부 블랙리스트’ 첫 재판…법원 “공소장 장황·산만”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의 첫 재판이 오늘(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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