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탁’ 2일 밤 전남 해안 상륙…’타파’보다 큰 피해 우려

[앵커]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오늘(1일)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왔습니다. 태풍은 아직 중국 상하이 부근 바다에 있는데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전남 목포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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