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용의자는 외박 나온 상병…”술 취해 기억 안 나”

[앵커]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여성을 마구 때린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외박을 나온 육군 상병이었는데,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군 헌병대로 신병을 넘겼습니다.하혜빈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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