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청서 4명 피살…평범했던 동료가 왜?

[앵커]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있는 경찰청 본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을 마구 공격해 경찰관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범인은 20년 동안 내근을 해온 경찰청 행정직원으로 드러났습니다.신진 기자입니다.[기자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