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작은 키의 반란…’혼성 계주’도 첫선

[앵커]키가 작아도 잘 뛸 수 있고 남자와 여자가 함께 팀을 이뤄 번갈아 뛰는 이어달리기도 있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달리기에 대한 고정관념이 하나씩 깨지고 있는데요.백수진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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